강남신문
뉴스기초·광역·국회의원
서울시,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 성황리 종료대표 프로그램 순성, 비대면 순성 챌린지 약 3000명 참여로 새로운 순성 방식 제시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2  18:13:2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지난 10월 1일(금)부터 10일(일)까지 서울시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한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가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는 코로나 상황 속 참여 시민들이 집중적으로 몰릴 경우를 대비해 행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10일로 늘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

한양도성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순성은 비대면으로 구성해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비대면 순성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사전 키트 신청자 약 1900명(내국인 1830명, 외국인 65명)이 참여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해도 순성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따로 프로그램을 준비해 약 3100명의 시민이 순성 챌린지에 참여, 488명이 완주 인증을 했다. 이는 한양도성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순성을 즐기는 방식을 더 다채롭게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는 행사 종료 뒤에도 한양도성의 우수성, 역사성을 알리며 더 많은 사람이 순성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사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새로 발급된 서울시장 명의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와 함께할 수 있는 명상 오디오를 개발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명상 오디오는 현재 인왕 구간을 대상으로 제작 및 게시돼 있다.


또 사후 이벤트로 진행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명상 오디오 시나리오를 명상 오디오에 참여했던 성우들이 직접 녹옴해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으로, 함께 순성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한양도성문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이 순성 중 느낀 감정을 시나리오로 작성해 제출하면 명상 오디오에 참여한 성우가 직접 녹음하는 사후 이벤트 명상 오디오 프로그램은 빠르면 10월 29일부터 게재돼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시민 참여 명상 오디오 순성 처방전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조금이나마 해소, 치유하고자 진행된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는 행사 종료 뒤에도 언제 어디서나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 가까이에 있는 한양도성의 소중함과 친근함을 알려주고, 많은 사람이 한양도성에 찾게 해 2022년 제10회 한양도성문화제는 더 많은 참여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