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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 (강남을, 국민의힘 4선)이 12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대선후보와 함께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를 접견했다.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박 의원은 “과거 우리나라가 이룩한 경제성장과 번영은 굳건한 한미동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미동맹 확대와 협력 증진’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안보와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의 의지와 공약은 철통같이 굳건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북한 비핵화와 안보 관계를 비롯해 경제·과학기술 분야 등 포괄적 동맹의 중요성이 논의됐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첫 외교 행보에는 박진 의원 (당 외교안보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권성동 비서실장, 조태용 의원(당 국제위원장), 이양수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대사관 대사대리, 레이 베니테즈 상원의원 비서실장, 리차드 라센 차관보 비서실장이 방문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10일 응우엔 부 퉁 주한 베트남 대사를 만나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베트남 우호 협력증진과 베트남 생산 ‘요소’ 긴급 제공을 요청했고, 11일 한국에 새로 부임한 쿠마가이 나오키(熊谷直樹) 주한 일본 총괄공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한일관계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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