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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국민의힘.강남 을)은 15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김도식 정무부시장의 예방을 받고 강남지역의 재개발·재건축·종상향 등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김 부시장에게 “오랫동안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있었던 강남 개포동, 일원동, 세곡동, 수서동 일대의 주거복지환경은 개선이 시급하다”며 “기존 주택의 재건축, 재개발, 종상향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거복지 및 교통환경 개선, 주민편의시설 확충, 지역미래발전분야 등 지난 9월 서울시 당정협의회에서 전달한 강남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강남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면밀하게 검토 중에 있으며, 지원방안 역시 강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 부시장은 “내년(2022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어려움이 많아 국가의 예산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시 추진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및 국비보조율 상향 지급을 요청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는 코로나팬더믹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이런 상황 에서 국비보조율을 차등지급하는 것은 서울시민들에게 부당한 처우이다”며, “ 서울시가 타시·도와 동일하게 국비보조율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박 진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김도식 정무부시장, 류성수 기획조정실 국회협력팀장, 김은숙 재정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분야 질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서울시 역시 코로나팬더믹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타 시·도와 동일한 국비보조율을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면서 서울시의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 대한 정부의 국비보조 상향을 촉구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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