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기초·광역·국회의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관한 주민 의견서 접수대치IC 건설반대 및 문제와 대안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5  06:10:3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강남6)은 지난달 시 안전총괄실(도시계획과)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동부간선도로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변 12개단지 주민의견서를 취합하여 시와 구 해당부서에 제출했다.

  본 사업은 서울시가 민자 및 재정을 투입하여 시행하는 공사로 강북 노원구(중랑천)에서 강남을 잇는 대규모 지하 자동차 전용도로 건설이며, 2018년부터 2027년 이후까지 계획된 사업이다.

  총 예산은 약 1조9천억 원이고 민자 10.1km, 재정 13.5km이며 주민 의견서의 주요 내용은 사업내역 중 대치IC 진출입구 설치반대가 핵심이며 이에 따른 문제 제기와 함께 해결방안도 제시했다.

  반대 사유는 현재도 이 지역 주변 교통체증이 극심한데 전용 고속차로 진출입구가 설치되면 경기지역 통과교통이 집중될 것으로 교통뿐 아니라 소음과 매연 등 환경피해도 크게 예상된다는 주장이다.

  또한 자동차 진출입구가 언덕 경사로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주민 보행 및 학생통학 동선과도 교차되어 각종 교통사고 피해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따른 해소 대안으로 서울시 재정구간을 강남구 시계까지 연장토록 하여 경기 등 외곽 차량들이 대치IC까지 진입하지 않고도 외곽에서 곧바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해당 사안을 강남구청장에게도 함께 제출했다.

  또한 본 내용의 주민 의견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2022. 1. 7일 ‘강남병’ 지역 사무실에서 유경준의원 주제로 시・구 해당 부서장을 참석시켜 설명을 듣고 주민의견을 종합하여 전했으며 관계자들도 재검토 의지를 남겼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