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기초·광역·국회의원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위원회 발대식 개최17일 오후 3시 중앙선대위조직본부 강당에서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5  06:16:4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탈북민·다문화·이북5도민 위원회(위원장 태영호 국민의힘 강남갑 국회의원) 임명장 수여식 및 발대식이 다가오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민은 약 3만 4천여 명이고 다문화 가정은 대략 2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이산가족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이북5도민의 수는 약 1,2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탈북민 다문화 이북오5도민 위원회가 관장하는 인구수는 대한민국 인구의 1/3가량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탈북민, 다문화 가정의 차별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남북간 왕래나 이산가족 상봉 및 소통이 공식적으로 끊긴 현재 이북5도민들의 아픔은 치유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차기 정부에서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산하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위원회를 전격적으로 신설하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윤석열 후보의 의중을 반영하기 위해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조직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대선 승리에 기여하고 그들의 문제점을 경청해 정책 공약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 전 국회의원 김일주씨, 1.21사태 주인공 김신조 목사, 판문점 귀순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오청성씨, 따뜻한 남쪽나라로 유명한 김만철씨 등 탈북인사, 이북5도민, 다문화 방면의 상징적인 인사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공동의 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앞서 태영호 위원장은“이번 대통령 선거는 풍전등화 위기의 대한민국을 다시 회생시키고 자유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한 절체절명의 기회이다”며“우리 위원회 소속 위원들 모두 대한민국이 고향이 아니더라도 모두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이기에 한마음 한뜻으로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을 담아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소임에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