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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진수 의원이 지난 17일 저녁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현직 김진수 시의원( 국민의힘, 강남5선거구)이 별세하였다는 소식을 전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故 김진수 의원은 강남구의회 1,2 3대 의원을 거쳐 2002년 6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해 7, 8, 9, 10대까지 5선 서울시의원을 지냈으며, 7대 부의장, 운영위원장, 8대 부의장, 9대 부의장, 새누리당 대표의원 등을 역임한 역대 최다선 시의원이다.
김인호 의장은 당초 의회장을 제안했지만,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21일까지 5일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용인공원묘원이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는 의회기 조기를 게양하고, 21일(월) 본회의에서 추모 묵념을 진행하고 고인의 의석에는 조화를 비치할 예정이다. 장례가 준비되는 대로 의장단 조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온라인 추모로 애도의 뜻을 표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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