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기초·광역·국회의원
태영호 의원, ‘생애 최초 취득세 면제법’발의윤석열 당선인의 공약 실천 일환,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전액 면제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9  16:17: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강남갑)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세제 정상화 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국내 부동산 시장 현실을 반영하기도 한다.

  현행법에는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 특례를 두어 본인 및 배우자가 취득 당시 3억 원(수도권 4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1억 5천만 원까지는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100분의 50을 경감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현실에 비하여 취득세가 감면되는 주택의 취득금액이 낮아 감면제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2021년 전국 주택분 취득세가 합산 10조 9,808억 원으로 2년 연속 10조 원대를 기록하며, 文 정부 5년간 2016년 6.8조 원보다 약 4.1조 원의 취득세가 증가하였다. 이는 고스란히 국민의 세금 부담이 반영된 것이다.

  이에 태 의원은 취득세 특례를 적용받은 주택가격을 5억 원(수도권은 6억 원) 이하로 상향하면서 해당 주택에 대하여는 취득가액과 관계없이 취득세를 전액 면제하도록 하여 국내 부동산 시장의 현실을 반영하고 국민들의 과세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

  태 의원은 “지난 5년간 무리한 부동산세 과세로 인하여 국민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며 “윤석열 당선인 취임 후, 하루빨리 부동산 세제 정상화가 실현되어 국민들의 세금 부담이 줄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공약이었던 취득세 감면 정책이 실현된다면 과도한 부동산세제로 인하여 잠겨있었던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서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