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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주 상, 하원에서 5선을 역임한 임용근 (미국명 John Lim) 전 의원의 자서전 Reject Stone(버려진 돌) 출판기념회 및 강연회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소재 켄싱턴호텔 15층에서 열린다.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이 후원하고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과 (사)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위원장 장만순) 준비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제1부 제48차 서계한인 상공인지도자 대회, 제2부 임용근 전 상원,하원 의원 출판기념회 및 강연회, 제3부 세계 한민족청년 지도자대회, 제4부 임용근 전 의원 사인회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임용근 전 의원은 1935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으며 6.25때 아버지가 공산당으로 몰려서 총살 당했기 때문에 빨갱이라는 낙인이 찍혀 한국에서는 일을 할수 없어서 1966년 6월 무일푼으로 미국으로 이민길에 올랐다. 미국에 도착한 그는 청소, 정원일, 페인팅, 세탁일 등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꿈을 키웠다. 그는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서 미 주류사회에서도 존경받는 오리건주 상, 하원 의원 등 5선을 기록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룸으로써 한인 이민사에 새 역사를 기록한 인물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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