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수서지역 로봇 클러스터 앵커시설 구축에 필요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로봇 앵커시설 구축사업은 수서지역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수서동 730번지에 연구시설 3개 동을 건립해 로봇 관련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기술 개발, 스타트업 육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 부지는 30년 이상 쓰레기 야적장으로 방치되다 올해 집중호우 등으로 지반침하가 발생해 부지 정비를 위한 추가 예산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로봇 클러스터 앵커시설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게 됨에 따라 강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로봇 첨단지구를 향해 한발 더 나아갈 전망이다.
박 의원은 “수서지역이 로봇·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4차 산업 기반의 디지털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