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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작가의 24번째 창작발표전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 인사동 G&J 광주전남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획한 전시는 “일수사견(一水四見) - 상징과 기호로서의 언어와 소통”이라는 테마로 기획하였으며, 사전적 의미는 한 가지 물을 네 가지로 본다는 뜻으로, 같은 물이라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김동석 작가는 작가 노트에서 “세상은 있는 대로 보이는 게 아니라 보는 대로 존재하며, 보는 관점과 시점에 따라 생각과 해석(판단)의 가치 기준이 달라진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한 “일수사견(一水四見)”의 연작시리즈는 소통의 도구로서,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호들을 차용하여 상징과 기호로서의 언어와 소통을 시각적 회화(이미지)로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언급하며, 현대인의 다양한 언어와 소통 방식을 회화라는 시각예술로 재해석하고 표현과 의미전달의 다양성을 일수사견이라는 화두를 통해 새로운 시각언어로 소통하고자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전남 순천 출생인 김동석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후 추계예술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삼육대학교, 전남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에서 15년 동안 후학을 지도했으며, 개인전 24회, 아트페어 37회, 기획전 및 단체전 600여 회를 참가하며 전업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 작가는 창작발표전 개최 후 작품 판매대금의 일부를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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