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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남을 당협, 강남구청과 당정협의회 개최9일 오전 강남구청에서 ... 박진 의원, 강남구의 적극적인 노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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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0  09: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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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의원(강남을, 국민의힘 4선)이 9일 오전 강남구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강남을 당협 – 강남구청’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서울 강남을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대책 점검 등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이날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구청 간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강남구 발전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위례과천선 조속 추진 △수서역세권 개발 △개포동 및 일원동 지역 재건축·재개발 △개포도서관 신축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살기좋고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한 강남구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남을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숙원사업인 ‘위례과천선’은 지난달 19일부터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수행 중이다.

  또한 강남구청은 재개발·재건축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강남을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재건축 드림지원 TF’를 출범시켰다.

  로봇산업의 특구로 거듭나고 있는 수서지역은 근린공원 조성 등 주민편의시설이 충분히 갖춰질 수 있도록 강남구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당정협의회에서는 도서관 신축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확충과 노인종합복지관 신설, 체육시설 확충 등 현안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최근 박 의원은 이태원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서울의 경제와 문화 중심지인 강남구 역시 많은 인파가 몰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라며 “다중인파가 몰리는 밀집지역의 주요 시설에 대한 강남구청의 세심한 안전점검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의원 “지난달 일원동에서 개최된 캠프닉(캠핑+피크닉) 축제처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봉사 차원의 문화행사에 강남구가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포도서관 신축사업은 박 의원이 서울시, 강남구, 교육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한 결과 지난달 28일 개최된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통과(조건부 승인) 됐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유만희 서울시의회 의원,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 김민경 구의원, 이호귀 구의원 ,이동호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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