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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지난 11월 24일 오후 5시 진선여자중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진학설명회에 참석해 진선여중 현안 사항인 학생식당 신축 예산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진성여자중학교 장지영 교장은 진학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진선여중 급식실 신축사업’ 추진에 김형재 의원이 큰 도움을 주었다며 학교를 대표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8월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학교현장 점검단」으로 학교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강남구 관내 진선여중 등 초·중·고를 방문해 현장점검 과정에서 낙후된 강남구 일대 노후 교육 시설의 조속한 개선을 약속한 바 있다.
진선여중의 경우 자체 학생식당이 없어 진선여고 급식실을 함께 이용 11시 30분 ~ 13시 30분간 시간대별로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점심 급식을 나누어 시행하는 과정에서 큰 불편이 지속되었으며, 심지어 급식 중단으로 인한 수업단축과 조기 하교 사태까지 발생했었다.
김형재 의원은 진선여중 학생식당 신축의 시급함을 확인하고 2023년도 본예산에 설계용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본 공사비를 반영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어른들의 잘못으로 진선여중 학생들이 수년 동안 점심 급식 애로를 겪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제라도 서울시 교육청의 협조로 예산을 지원받아 급식실 신축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학생과 학부모님의 염원인 진선여중의 급식실 신축이 조속히 완료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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