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문화공연
연극<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관록의 배우 신구, 손병호, 이시강, 이성열(인피니트) 등 출연!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13  10:00:5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연기경력 60년 배우 신구를 필두로 김재건, 손병호, 이시강, 이성열(인피니트) 등 명품 배우들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가 마지막 한 주를 남기고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2월 13일(월) ~ 2월 15일(수)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할인은 명품 배우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R석 2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공한다.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는 지난 12월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개막했다. 폐관을 앞둔 영화관 ‘레인보우 씨네마’에 인생을 바친 3대 가족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사회적 문제들을 꼬집으며 웃음과 울음을 선사한 연극은, 인터파크 평점 9.3 예스24 평점 9.7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호평 속에서 순항 중이다. 특히 ‘레인보우 씨네마’의 초대(初代) 주인 조한수 역으로 분한 배우 신구와 김재건이 선보인 관록있는 연기는 오랜 기간 연기 외길 인생을 걸어온 장인 그 자체였다는 평이다.

또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레인보우 씨네마’를 운영했지만, 시대의 흐름으로 추억의 영화관을 폐관하는 2대 주인 조한수 역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 손병호, 박윤희, 성노진은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답게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극에 몰입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레인보우 씨네마’ 폐관 소식으로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아들 조원우 역의 이성열(인피니트), 이시강, 임지환은 다정하진 않지만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네 아들 역할을 싱크로율 높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그 외 한윤춘, 김성철, 박장면, 조성국, 황세원 등 긴 시간 동안 연극계에 몸담으며 평단의 사랑을 받은 배우들이 선보인 호흡은 관객들을 미소 짓게 했다.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의 프로듀서이자 김정숙으로 출연 중인 극단 수의 황세원 대표는 “관객 여러분께서 많이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공연의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레인보우 씨네마’와 함께 마지막 상영을 앞두고 있는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는 2월 19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공연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