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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공개된 ‘<비공식작전> IN 모로코’ 영상은 영화 속 배경인 레바논과 유사한 풍광과 자연환경을 갖춘 모로코 촬영의 비하인드를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국적인 풍광과 날씨는 물론, 예스러움이 간직되어 있는 모로코의 도시는 1987년 레바논을 배경으로 하는 <비공식작전>을 담아내기에 최적이었다. <비공식작전> 촬영 당시 극심한 팬데믹으로 인해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제작진은 마치 운명처럼 모로코 정부와 극적으로 협정을 맺어 모로코에 입성하게 되었다. 김성훈 감독이 모로코 촬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맑고 시원하고 거침없게 모로코의 풍광을 담아내는 것.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을 우리의 인물과 같이 담아내는 데에 집중했다”는 김성훈 감독의 말처럼, 영상 속 캐릭터들의 상황과 감정에 맞춰 달라지는 모로코의 모습들은 스크린에서 펼쳐질 <비공식작전>의 다채로운 영상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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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비공식적으로? 알아서 해라? 여기는 하루하루가 지뢰밭이에요”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하정우).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우연히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차를 타게 된 ‘민준’.
갱단까지 돈을 노리고 그를 쫓는 지뢰밭 같은 상황 속, 기댈 곳은 유일한 한국인인 ‘판수’ 뿐이다.
그런데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이 인간, 과연 함께 동료를 구할 수 있을까?
감독: 김성훈
출연: 하정우, 주지훈
개봉: 2023년 8월 2일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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