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문화공연
영화 <비공식 작전>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09  17:52: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공개된 ‘<비공식작전> IN 모로코’ 영상은 영화 속 배경인 레바논과 유사한 풍광과 자연환경을 갖춘 모로코 촬영의 비하인드를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국적인 풍광과 날씨는 물론, 예스러움이 간직되어 있는 모로코의 도시는 1987년 레바논을 배경으로 하는 <비공식작전>을 담아내기에 최적이었다. <비공식작전> 촬영 당시 극심한 팬데믹으로 인해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제작진은 마치 운명처럼 모로코 정부와 극적으로 협정을 맺어 모로코에 입성하게 되었다. 김성훈 감독이 모로코 촬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맑고 시원하고 거침없게 모로코의 풍광을 담아내는 것.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을 우리의 인물과 같이 담아내는 데에 집중했다”는 김성훈 감독의 말처럼, 영상 속 캐릭터들의 상황과 감정에 맞춰 달라지는 모로코의 모습들은 스크린에서 펼쳐질 <비공식작전>의 다채로운 영상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SYNOPSIS

“비공식적으로? 알아서 해라? 여기는 하루하루가 지뢰밭이에요”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하정우).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우연히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차를 타게 된 ‘민준’.
갱단까지 돈을 노리고 그를 쫓는 지뢰밭 같은 상황 속, 기댈 곳은 유일한 한국인인 ‘판수’ 뿐이다.
그런데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이 인간, 과연 함께 동료를 구할 수 있을까?

감독: 김성훈
출연: 하정우, 주지훈
개봉: 2023년 8월 2일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32분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