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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이번 서울시교육청 추경심의에서 강남구 노후 교육시설 개선비 102억 원이 추경예산으로 확정되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으로 지난 7월 5일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강남구 소재 초·중·고등학교 노후 교육시설 개선 사업비는 총 약 102억 원으로 확정되었는데 ▲영동고 체육관 노후 냉난방기 교체 ▲경기여고ㆍ숙명여고 장애인편의시설 개선 ▲율현초 교실 증축 모듈러 임차료 ▲논현초 학교운동장 시설 ▲도성초 본관 후면 외벽 도색공사 ▲역삼중 급식실 환경개선 ▲수도전기공고 특별교실(메이커스페이스) 구축 및 환경개선공사 ▲세곡중 특별교실(메이커스페이스구축) 지원 등 학교의 개선 사업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세곡중 교사동 냉난방 개선(GHP 저감장치 관련) ▲중대부고 실내도장 및 벽면 환경개선 ▲중산고 체육관 조리실 부분 보수 ▲자곡초 본관 동 냉난방 개선(GHP 저감장치 관련) ▲일원초 강당 겸 체육관 시설비 ▲대왕중 교실 출입문 및 중연창 교체 등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강남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과 최신 교육시설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라며 “이번 추경예산으로 약 100억 원이라는 예산을 편성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지만, 강남구 초·중·고 각 학교의 예산으로 보자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강남구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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