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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서울시교육청의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버스 운영 추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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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7  1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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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26일 서울시교육청이 ‘2023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버스’ 운영계획을 수립한 것과 관련하여 초·중·고등학생에게 튼튼한 안보에 기초한 평화통일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초·중·고등학생 통일안보 교육사업은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의 의결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했었다”며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본예산과 지난 4월 초 추경에도 반영하지 않아 통일안보 교육사업 부재 지적 및 현장체험 중심의 통일안보 교육 실시를 촉구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수립한 ‘2023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버스’ 프로젝트는 교육과정 연계 통일교육 실천을 통한 학교 통일안보 교육 내실화, 학생 참여·활동 중심의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한 통일 실천 인식 제고, 한반도 통일에 대비하여 통일 미래 비전 확산을 위한 평화통일안보 역량 함양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23년 9월~11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희망 학급 또는 동아리 50팀(1,200여 명)을 선정하고, 분단의 아픔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통일안보현장체험학습 장소를 선택하여(1. 서해수호관 및 천안함전시관, 2. 강화도 안보전적지) 현장체험학습 버스와 통일안보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지난 제319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국가안보를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 더욱 효과적인 현장 위주의 통일안보 교육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에서 청소년들이 통일안보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 제공 및 운영 사업 계획·수립 등 적극 노력해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하반기에 시작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버스 시범 운영을 계기로 내년도에는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며,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평화통일 실천 의지 및 안보 역량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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