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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자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8월 31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멘델스존과 차이콥스키의 명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제9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첫 곡은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서곡 Op.26’으로 관객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작곡가 멘델스존은 유럽 여행 중 스코틀랜드의 북서해안 헤브리디스제도의 스태파섬에 있는 핑갈의 동굴을 구경하게 되었다. 파도가 들이치는 절경과 소리에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작곡하였고 서곡의 걸작이라고 불리우며 초연에 성공을 거두었다. 다음 곡은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인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Op.64’를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함께 한다. 일찍이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휩쓸며 주목받았던 그녀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조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재)벽산문화재단 & 스트라디바리 소사이어티에서 대여해 준 Pietro Giovanni Guarneri, c.1710으로 연주하고 있다. 공연의 마지막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마단조 Op.64’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 곡은 “고통을 극복하고 환희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이다.
객원지휘로 함께하는 데이비드 이는 2021년 서울시향과 멘델스존 교향곡 제1번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으며 현재 서울시향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을 객원 지휘하였고 후학양성에도 힘을 써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연 관람은 8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및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예술단지원팀(02-6712-0533) 및 홈페이지(www.gf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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