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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자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9월 7일 목요일 11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고전파 음악에 한 획을 그은 명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제158회 클래식품격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경쾌한 멜로디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다장조 K.314’로 시작한다. 이 곡은 모차르트가 아버지에게 쓰는 편지에 “오보에 협주곡을 벌써 다섯 차례나 연주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라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당시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이 곡을 협연하는 오보이스트 이미성은 현 서울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이며 서울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고 출강 중이다. 마지막 곡은 리듬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명작 ‘베토벤 교향곡 제7번 가장조 Op.92’을 선보인다. 교향곡의 2악장은 아름다운 멜로디를 느낄 수 있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객원지휘로 함께하는 지휘자 송안훈은 현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상임지휘자이자 함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강사로 재직 중이다. 해설은 재치 있는 입담과 해박한 지식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함께하여 더욱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공연 관람은 8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5,000원으로 YES24 티켓 홈페이지(ticket.yes24.com) 및 당일 현장예매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공연은 강남문화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생중계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와 강남문화재단 예술단지원팀 (02-6712-053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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