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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진 의원(강남을, 4선)은 21일 주민친화형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서울시 특별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강남구 개포동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원 내 32,000㎡ 규모의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10월 착공예정이다.
이에 따라 강남구 개포동역 일대(개포동 180, 182-1) ▲개포동 근린공원 ▲개포서 근린공원 ▲배밭 근린공원 ▲학여울 근린공원의 유휴공간에 장미원, 입구광장, 맨발길 등 특색있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공원 일대에 주민 이용자 실제 수요에 맞게 공간을 재조성하여 공원 이용 만족도를 제고하고, 그동안 방치된 공간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한 주민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박진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교로 주민 이용률이 높은 근린공원의 유휴공간에 주민친화형 테마공원이 추진된다”면서 “앞으로도 강남구민들을 위한 쾌적한 녹지환경 제공과 수준 높은 공원서비스를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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