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통일부 주관으로 이북5도위원회, 일천만 이산가족위원회 등 유관단체와 김영호 통일부장관, 태영호 국회의원, 석동현 민주평통사무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일천만 이산가족의 염원이던 이산가족의 날(음력 8월13일, 추석 전전날) 국가기념일 지정(23. 3. 국회 통과)을 축하하는 첫 번째 기념식이 개최됐다.
김 의원은 지난 6월에 남북 이산가족의 생사확인 및 교류를 촉진하고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특별시 남북이산가족 지원 조례」일부 개정조례안을 발의하였으며, ‘이산가족의 날에 그 취지에 적합한 기념행사와 홍보를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 신설하여 7월 5일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7차 본회의에서 의결됨으로써 서울시에서 이산가족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김 의원은 “이산가족의 날이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오늘 제1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서울시의회에서 이산가족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