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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0월 17일 청운교회에서 열린 ‘제10회 역삼청소년 문화제’에 참석, 축하 인사말을 통해 출전한 초·중·고등학생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역삼청소년 문화제’에는 도성초, 역삼중, 진선여중, 진선여고 등 지역 내 초·중·고에서 오케스트라, 풍물패, 성악, 걸스댄스, K Pop 등 모두 10팀이 출전하여 평소 방과 후에 연습한 실력을 뽐내었으며 300여 명의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10월 문화와 축제의 계절을 즐겼다.
김형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는 게 어른들의 역할이다”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공부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 김 의원은 “청소년들의 솜씨가 너무 훌륭했으며, 음악을 할 때만이 잠시라도 공부 스트레스를 잊고 행복하다고 하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좀 더 밝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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