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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6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의정대상은 미디어그룹 더원과 ㈜시대일보사 공동주관으로 1994년부터 지속적으로 수많은 봉사자와 일꾼들을 발굴하여 명성을 쌓아온 대한민국 자치대상 중 하나로 꼽히며, 김 의원은 강남역 일대 침수방지, 강남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 대책, 노후 교육시설 개선을 추진하는 등 민생 문제 해결과 시민 편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가 발주하는 총공사비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의 설계과정에서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의무화하는 「서울특별시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제2의 이태원사고 방지 및 지역축제 안전강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민을 위한 1호·2호 조례’로 1인 발의하였으며, 많은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대한민국 자치대상 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밝고 안전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서울시 가꾸기에 진력하면서, 서울시민들과 강남구 지역주민들을 위한 삶의 질 향상 및 민생문제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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