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기초·광역·국회의원
김현정 구의원, 디지털성범죄 등 발생 시 조속한 대응 강조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1  15:05: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청담동)이 16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15회 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총무과를 대상으로 구 소속 청원경찰의 몰래카메라 사건과 관련해 구청의 미흡한 대처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현정 의원은 지난해 10월 개설된 구청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구청장에게 직접 전달되는 미투 인트라넷)의 운영 실적에 대해 질의하며 “지난 5월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구청 소속 청원경찰의 헬스장 몰래카메라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냐”며 “본 사건은 언론에 보도되기 이전인 4월말 구청 노조게시판을 통해 처음 문제가 제기됐으나, 총무과를 비롯해 소관 부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 있는 이들을 최초 문제 제기된 지 13일 만에 직위해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재 우리구에는 사건 발생 시 필요한 조치를 적절하고 신속하게 이행해야 한다는 내용이 규정된 ‘강남구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지침’이 있다”며 “해당 지침대로 과연 제대로 조치를 취한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의 질의에 총무과장은 해당 사건을 직장 내 보다는 개인의 범죄 행위로 판단했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개인의 범죄 행위로 본 것이라면 더욱 심각한 문제”라며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면 앞으로는 가급적 조속히 필요한 조치를 취해 2차 피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구 감사담당관 내에 ‘공직자 신고센터’등이 있는데, 이같은 내부 기구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