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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공동주택(아파트) 화재 증가 대비 안전 대책 강화 촉구서울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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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1  18: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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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간 APT 화재로 17명 사망, 152명 부상... 초고층 아파트  진화장비 첨단화 및 피난시설 관리 등 APT 화재 대책 중요성 강조
- 2023년 소방시설 불량률 급증, 연기 대피 피난계단 기능 상실 문제 지적, 시민 의식 개선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제32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서울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공동주택(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지속적인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에 우려를 표명하며 화재 안전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화재안전연구소에서 서울시 소재지 아파트 중 복도식과 계단식 구조를 대상으로 종합 화재안전 진단 평가를 수행(2022년 연구 수행)하였는데, 화재 발생 시 연기로 인한 피난 활동에 복도식보다 계단식이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3년간 공동주택(아파트) 화재안전조사 현황을 살펴보면 '21년~'22년 대비 2023년에는 점검대상이 114건으로 큰 폭으로 줄었고, 소방시설 불량률이 2021년 4.5%, 2022년 약 3%, 2023년에는 약 20%로 지적사항이 매우 높게 증가하였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초고층 아파트 화재대응 진화장비 첨단화와 피난시설의 관리, 소방시설 안전조사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공동주택(아파트) 피난계단의 기능 상실도 큰 문제이므로 관리 및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화재안전 컨설팅 등을 추진해서 화재 예방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소방재난본부장(황기석)은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수립, 조속히 시행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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