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원중학교 옥상방수 공사 5억 600만 원…약 40년 된 노후 옥상 전면 개선
- 구룡초등학교 교사동 교실바닥개선 공사 2억3,900만 원…교실 목재 바닥 전면 교체
- 밀알학교 환경개선공사 2억9,900만 원…장애학생 위한 화장실, 체력단련실 등 개선
- 김 의장, “교육환경 개선사업 꼼꼼하게 챙겨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 강남3)은 개포동 소재 중학교와 초등학교와 지역 내 특수학교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0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개원중학교 옥상방수 공사 5억600만 원 ▴구룡초등학교 교사동 교실바닥개선 공사 2억 3,900만 원 ▴밀알학교 환경개선공사 2억9,900만 원이다.
개원중학교의 경우 1984년 준공된 교사동 옥상 방수층 노후화로 비가 오지 않는 평상시에도 누수로 인한 누전이 자주 발생해 수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내년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구룡초등학교는 기존 교실 바닥의 설치연도가 2009년으로 매우 노후되어 목재 바닥재 벌어짐 현상과 부분적 균열로 학생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방학기간 중 전면 교체 공사를 진행해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수사립학교인 밀알학교는 화장실과 체력단련실, 음악실, 관리실 개선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현기 의장은 “학교 자체 예산으로는 진행할 수 없는 개선사업들을 일일이 살펴 이번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꼼꼼하게 챙겨 장애 학생은 물론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