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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우수한 입법활동으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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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1  17: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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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21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한 생활 입법활동으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였으며,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2008년에 제정되었다. 이 상은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나뉘어 전국 광역ㆍ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잦은 설계변경에 따른 공사중단이나 기간연장, 추가 공사비 증액으로 인한 예산낭비(서울시 발주 500억 원 이상 공사 10년간 1조 448억 원 증액) 등 불합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발주한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의무화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이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조례안이 지난 3월 27일 공포 및 시행한 이후 첫 적용 사례로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시설 주민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현재까지 4번의 주민협의회가 진행되었고 3건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앞으로도 강남구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발주하는 300억 원 이상의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기본설계부터 실시설계 준공 시까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입법 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 상은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수렴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인 것 같아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천만 서울시민들의 생활 입법을 위한 조례 제·개정과 지역발전, 예산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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