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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34억 원…수변 카페와 전망대 올 연말까지 조성
- 어린이 보호구역 등 교통약자 개선사업 13억8,600만 원…교통안전시설물 정비
- 지방문화재 광평대군 묘역 정비사업 2억3,800만 원…배수로 정비 등 안전 확보
- 광평로 방호울타리 설치 공사 6,300만 원…상반기 중 통학로에 330m 설치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 강남3)은 양재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강남구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강남구에 지원되는 서울시 예산 5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51억 원은 ▴양재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34억 원 ▴강남구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사업 13억 8,600만 원 ▴전주이씨 광평대군파 묘역 주변 정비사업 2억 3,800만원 ▴광평로 방호울타리 설치 공사 6,300만 원이다.
양재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양재천 밀미리다리 주변에 수변카페와 전망대를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 연말까지 조성 완료할 계획으로, 구민들이 한 차원 높은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강남구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의 노후된 교통안전시설물을 전폭 교체, 정비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내 33개 초등학교에 70명의 교통안전지도사를 신규 배치해 어린이들의 등하교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지방문화재인 전주 이씨 광평대군 묘역은 주변 담장에 퇴적된 토사와 노후된 배수로로 폭우에 대비한 안전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해 안전 확보는 물론 문화재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광평로는 인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주 통학로로 등하교시간 대 무단횡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에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예산을 확보했다. 오는 6월까지 330m 길이의 방호울타리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문화생태도시 강남에 걸맞는 힐링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 안전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 자체 재원으로 개선하기 어려운 사업들을 꼼꼼하게 발굴해 시비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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