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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 (국민의힘, 강남을)은 10일(수) 오전 제 40대 외교부장관 퇴임식 직후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를 신년 인사차 방문하여 면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황수연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장은 "박의원께서 언제나 강남에 계신 노인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최근 어르신들의 인기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은 노인 전용 파크골프장 설치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전쟁과 가난을 극복하고 지구촌의 G7에 버금가는 당당한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력을 절대 잊어선 안 된다"며, "어르신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진 의원과 황수연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장, 김영기 수석부회장, 김준수, 박태순 부회장을 비롯해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 이호귀 구의원, 유덕규 강남 노인대학장, 이환래, 오정환, 노공임, 이희숙, 김숙현, 김영수, 전인자, 윤방순 이사 등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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