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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15일(월) 오후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강남경찰서와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소방서를 신년 인사차 방문하여 면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대식 강남경찰서장은 “박 의원께서 강남의 치안질서를 담당하는 경찰서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강남경찰서가 주축이 되어 강남 지역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학교폭력, 보이스피싱, 묻지마 범죄 등 시민들이 가장 불안을 느끼는 흉악 범죄에 대해 강력 대응해주길 바란다”며, “저도 국회에서 대한민국 경찰이 추진하는 현장경찰 활성화, 경찰 자긍심 증진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입법 및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면담에는 박진 의원과 박대식 강남경찰서장, 이호귀, 이동호 구의원을 비롯해 강남경찰서 김문희 경무과장, 홍근영 정보과장, 김갑일 정보계장, 오주석 정보관 등이 참석했다.
이어 박 의원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흥곤 강남소방서장은 “밤낮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강남소방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최근 구룡마을 화재예방 대책점검을 시작으로 겨울철 화재 위험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지난 달 제주 한 감귤창고 화재 현장에서 80대 어르신을 구하고 불을 끄다 순직한 20대 소방관 故 임성철 소방관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언제나 생명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길 속에서 끝까지 사명감을 다하는 소방관분들의 헌신에 국민과 함께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국회에서 일선소방업무의 발전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면담에는 박진 의원과 김흥곤 소방서장, 이호귀, 이동호 구의원을 비롯해 강남소방서 신용호 소방행정과장, 이희순 재난관리과장, 조규관 에방과장, 김태석 현장대응단 3단장, 한충호 개포119안전센터장, 박성식 수서119안전센터장, 김태호 세곡119안전센터장, 이인선 남성의용소방대장, 안형순 여성의용소방대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또한 박진 의원은 같은 날 오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을 방문해 양승미 이사장과 면담하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진 의원은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주차시설, 체육문화시설, 어린이 실내놀이터, 강남구민회관 등 강남구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기능과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으로 주민 복지 실천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면담에는 박진 의원과 양승미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김형대 강남구의장, 이호귀, 이동호 구의원을 비롯해 강남도시관리공단 성호경 본부장, 박남순, 김선희 사외이사 등 13명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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