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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19일(금)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수도전기공고와 자곡동에 위치한 탄허기념박물관을 방문하여 면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최명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교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 영마이스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명문 수도전기공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훌륭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최근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의 청정에너지 체제로의 전환에 힘입어 수도전기공고 출신 학생들이 머지 않은 미래에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진 의원과 최명호 교장을 비롯해 김태은 교감, 최순남 행정실장,박성열 교무기획부장, 황지현 글로벌인재부장, 김선규 법인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어진 탄허기념박물관장 면담 자리에서 혜거 스님은 “도심 속 대모산 자락에 세워진 탄허기념박물관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탄허 스님은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은 분으로, 탄허 스님의 염원을 이어나가기 위해 불교 문화의 전파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혜거 스님께선 화합과 소통이 부재한 현실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부, 목사, 과학자, 예술가 등 종교와 분야를 초월한 다양한 연사들을 초빙하여 함께 가는 사회, 상대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고 계신다”며, “탄허 스님의 울림 있는 말씀이 대중들에게 잘 전파될 수 있도록 적극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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