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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30일(화) 강남구 논현2동에서 개최한 강남구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및 신년안보결의대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축사를 전하였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창립되어 군복무를 마친 남녀 예비역 장병들이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박진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G7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8강 수준의 국력과 위상에 오른 것은 바로 재향군인회와 같은 애국단체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의 안보와 평화를 위하여 대한민국 경제와 금융, 문화 중심지인 강남의 재향군인회가 맡은바 사명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정부는 대한민국의 세계 5위 국방력과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우리 국민을 안심시킬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그간 서울시와 강남구에서 재향군인회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국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날 정기회의 및 신년안보 결의대회에는 해군 예비역 장교 출신 박진 의원과 함께 이병무 재향군인회 서울시회장, 정현조 부회장, 배강영 강남구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각 보훈 단체장들과 각 동 재향군인회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정헌재 강남구청 부청장, 전인수 강남구의회 부의장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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