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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31일(수)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대왕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하여 면담하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기호 대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해 대왕새마을금고는 자산 1천억 원이 넘는 중견금고로 도약했다”며, “우리 조합원들을 위해 예금자보호법 보증한도를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늘려줄 것을 건의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대왕새마을금고가 40년이 넘는 기간동안 지역친화형 서민금융으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 또한 새마을 금고 조합원으로 거래하고 있는 만큼 대왕새마을금고가 강남주민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서민금융으로 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면담에는 박진 의원과 박기호 이사장, 이호귀 강남구의원을 비롯해 이만용 고문, 박혜수 부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감사진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박 의원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문화원 이전 개원식에 참석했다.
개원식에서 박 의원은 “강남의 예술문화를 발전시키고 있는 강남문화원의 원사 이전을 축하드린다"며, "강남 주민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강남의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처럼, 가장 강남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 달 대통령을 모시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했을때 국왕이 국빈만찬 환영사에서 한류의 글로벌 매력을 이야기하면서 대한민국이 K-컬쳐를 통해 네덜란드는 물론 지구촌 도처에서 인기를 끄는 것은 특별한 것(something special)이라고 표현했는데, 강남문화가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특별한 위상으로 자리매김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남문화원 개원식에는 박진 의원과 손화자 원장을 비롯해 태영호 국회의원, 조성명 강남구청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이새날 시의원, 김형재 시의원,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 전인수 강남구의회 부의장, 강을석 국민의힘 강남구의회 원내대표, 이호귀 구의원, 이동호 구의원, 노애자 구의원, 김진경 구의원, 복진경 구의원, 손민기 구의원, 김광심 구의원, 한윤수 구의원, 윤석민 사무국장과 역대 문화원장, 서울시 문화원 연합회장, 경기도 문화원 연합회장, 강동 문화원장, 마포 문화원장, 송파 문화원장, 경기 광주 문화원장, 경기 하남 문화원장, 강남구 문인협회장, 고문, 임원과 강남주민등 2백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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