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문화공연
정보석-하희라-박혁권-유선, 4명의 배우가 그리는 가슴 설레는 로맨스! 연극 <러브레터> 개막4월 27일(토)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12  15:41: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섬세하고 매혹적인 미장센을 그리는 김민정 연출을 필두로
LIVE 선율이 흐르는 마법 같은 무대가 4월 27일(토)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펼쳐진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연극 <러브레터>! 올봄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가슴 저린 특별한 ‘러브레터’가 무대 위에 펼쳐진다!

멜리사와 앤디의 이야기! 50년에 걸친 시간을 연기하는 정보석-하희라-박혁권-유선!

동화 같은 로맨스에 흐르는 LIVE 선율! 앤디와 멜리사 두 남녀의 감정을 악기로 섬세하게 표현하는 연극 <러브레터>!

   
 

연극 <러브레터>는 ‘앤디’와 ‘멜리사’가 50여 년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인생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무대 위 배우 2인의 연기로 공연되지만, 짜임새 있는 구성과 탄탄한 작품성으로 현재까지도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공연되는 명작이다. 이번 2024년 연극 <러브레터>는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김민정 연출이 합류하여 극을 밀도 있게 채운다. 또한 무대 위 2명의 배우 외에 1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며 피아노, 아코디언 등의 다양한 악기로 ‘앤디’와 ‘멜리사’의 감정을 표현한다.

미국 극작계의 거장 A.R.GURNEY의 작품을 원작으로 드라마 데스크상 4회 수상, 루실 로텔상 2회 수상, 퓰리처상 2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연극 <러브레터>는 1988년 초연 이후 톰 행크스, 멜 깁슨, 시고니 위버, 브룩 쉴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하여 브로드웨이 및 세계 각지에서 공연한 것으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책과 글을 사랑하며 규율을 중시하는 앤디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모범생’으로 자라난다. 앤디 역의 정보석과 박혁권은 바른생활 사나이이지만 멜리사 앞에서는 때로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년 앤디부터 한 가정을 책임지는 어른 앤디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글보다는 그림을 더 좋아하고 사랑을 갈망하는 자유로운 영혼 멜리사 역에는 하희라와 유선이 맡아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고 활기 넘치는 멜리사부터 사랑에 상처받은 멜리사까지 50여 년이 지나는 동안 한 인물이 가지는 여러 감정선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4일(목)에 첫 공연이 올라간 이후 4월 11일(목)까지 정보석-하희라, 정보석-유선, 박혁권-유선, 박혁권-하희라 배우별 4개의 페어가 모두 첫 공연을 선보인 연극 <러브레터>는 벌써부터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 역시 “화려한 무대나 과장 섞인 액션 없이 잔잔한 미세함으로 인생과 사랑을 말하며 감동을 주는 무대는 오래간만입니다.”- sunyi***님, “봄에 너무 잘 어울리는 감성 충만한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iro***님, “편지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들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앤디, 멜리사와 함께 편지여행을 한 기분입니다”-jylee2***님 등 몽글몽글한 감정을 느끼며 공연 관람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요즘, 잊고 살았던 우리들의 순수함을 깨워줄 특별한 작품인 연극 <러브레터>는 공연을 본 후 인생과 관계에 대해 돌아보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짧은 기간 공연함에도 불구하고 연습부터 공연까지 함께해주신 배우,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 또 연극 <러브레터> 관람을 위해 먼 공연장까지 찾아주시고 한마음으로 공연을 즐겨주시는 관객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4년 봄, 정보석-하희라-박혁권-유선 4명의 배우가 그리는 가슴 설레는 로맨스 연극 <러브레터>는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4월 12일(금) 오후 4시에 4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공연 회차를 추가 오픈한다. 한편, 연극 <러브레터>는 24년 4월 27일(토)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