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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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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15  09: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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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통일안보포럼 김형재 대표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등지에서 개최된 다양한 북한이탈주민의날 주간행사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유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로, 북한이탈주민의 포용과 정착 지원을 위해 올해 5월 국가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김형재 의원은 첫 번째로 지난 9일 오후 2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 북한 탈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 및 강연장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비욘드 유토피아’가 탈북 일가족의 생생한 여정을 담은 유일한 다큐멘터리”라며 “이 영화를 통해 자유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북한인권 서울포럼’에 참석했다. 이 포럼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10주년과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북한인권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12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동행한마당’ 행사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남북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다양한 행사에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 대표로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유와 인권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 의원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잘 살아야 더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으로 찾아올 것”이라며 “서울시의회에서 북한이탈주민들께 관심을 갖고 정착 지원과 인권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2023년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산가족의 날(매년 음력 8월 13일) 기념행사를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남북이산가족 지원 조례 개정조례안’을 지난해 5월 발의하여 제319회 정례회에서 가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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