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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시의원, 고동진 국회의원과 도시 인프라 개선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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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24  10: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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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 강남 6)이 22일 강남병 고동진 국회의원, 이향숙, 우종혁 구의원과 폭우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진척도 확인 등을 위해 지역 내 도시 인프라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았다.  

방문한 곳은 대치우성사거리부터 코엑스 사거리 인근까지 이어지는 동부간선도로지하화,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사업,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현장과 GBC 신축공사장으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영동대로추진단에서 현장 설명을 진행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대심도 4차로 도로터널을 설치하고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을 지하화하여 장ㆍ단거리 교통을 분리하는 사업이다. 김길영 의원은 지하화 구간이 끝나는 대치우성사거리 부근부터 성남~강남고속도로까지 발생하는 단절구간에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을 우려, 단절구간 3km를 지하도로로 연장하도록 기본계획용역 예산을 확보해 용역을 시행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사업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안전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 삼성교 및 봉은교 교통체계개선, 동부간선도로 진출램프 개설 등을 위한 공사가 시행되고 있다.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은 코엑스 사거리부터 삼성역 사거리 1km 구간 내에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하철2, 9호선, GTX, 위례신사선, 삼성동탄선, 버스 등의 승강장을 통합 연계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공공 및 상업시설, 주차장이 자리하고 지상부에는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길영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활동을 통해 관련 현장 사안을 챙기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힘써왔다. 그는 "도시 인프라를 개선해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도시 기능을 확장,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하화 된 도로와 개발된 현장은 국제 비즈니스 거점, 스포츠 메가 시설, 대중 교통 허브, 문화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의 혼잡을 줄이고 지상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고동진 국회의원을 도와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공사 기간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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