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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비전 2050 포럼 ’ 이 21 일 오후 2 시 국회의원회관 제 3 간담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 ‘ 국가비전 2050 포럼 ’ 은 양극화 , 저출생 , 노후빈곤 등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초선의원 중심으로 결성된 초당적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국민의힘 박수민 국회의원 ( 서울 강남을 ) 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다 .
창립총회에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 김민전 , 진종오 최고위원 등 여 ‧ 야 23 명의 의원이 참석했으며 , 추경호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 국가 장기계획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 ” 며 , “ 국가비전 2050 포럼의 발전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 고 힘을 실었다 .
박수민 의원은 인사말에서 “ 민주주의는 계속해서 발전해 왔지만 선거과정에서의 공약들은 장기비전 없이 제시되어 왔다 ” 며 , “ 포럼을 통해 국가발전을 위한 입법 ‧ 재정 지원에 앞장서고 국가경영에 대한 장기비전을 세우겠다 ” 고 포부를 밝혔다 .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는 ‘ 정치는 우리의 미래를 열 것인가 . 닫을 것인가 ?’ 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큰 문제는 비전이 없고 누구도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있다 ” 며 “ 국가 단위의 비전보다는 정치공학적인 측면을 기반으로 국정어젠다가 만들어지고 있다 ” 고 지적했다 .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최 교수는 “ 대한민국에 있어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치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 고 강조했다 .
이날 창립총회에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3 선 , 대구 달성군 ), 김민전 최고위원 ( 초선 , 비례 ), 진종오 최고위원 ( 초선 , 비례 ), 김기현 의원 (5 선 , 울산 남구을 ), 윤상현 의원 (5 선 ,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 이철규 의원 (3 선 ,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 이인선 의원 ( 재선 , 대구 수성구을 ), 정희용 의원 ( 재선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 김소희 의원 ( 초선 , 비례 ), 김종양 의원 ( 초선 , 경남 창원시의창구 ), 박준태 의원 ( 초선 , 비례 ), 박충권 의원 ( 초선 , 비례 ), 서지영 의원 ( 초선 , 부산동래 ), 이달희 의원 ( 초선 , 비례 ), 임종득 의원 ( 초선 , 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 정성국 의원 ( 초선 , 부산 부산진구갑 ), 조승환 의원 ( 초선 , 부산 중구영도구 ), 최보윤 의원 ( 초선 , 비례 ), 최은석 의원 ( 초선 , 대구 동구군위군갑 ), 한지아 의원 ( 초선 , 비례 ) 과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 ( 초선 , 경기 의정부시갑 ), 이재관 의원 ( 초선 , 충남 천안시을 ) 등이 참석했다 .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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