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기초·광역·국회의원
유만희 시의원, 시민 맞춤형 '파크 골프장' 공원 조성 제안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9.06  16:49: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9월 3일(화)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의안 심사에서 최근 노년층의 최고 인기 여가 스포츠인 파크골프장의 확대 설치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최기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라 변경되는 파크골프장 예약시스템에 대해 명확한 기준에 따라 추진해 혼란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노년층과 장애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여가 스포츠는 파크골프이다.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파크골프장의 설치 운영은 매우 제한적이다. 서울시의 경우 공원의 설치 관리를 담당하는 정원도시국 소관의 파크골프장은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 단 1개소뿐이다.

유만희 의원은 시민들의 설치 요구가 높음에도 공원 내 파크골프장 설치에 소극적인 정원도시국 자세를 지적했다. 유 의원은 공원 조성 시 자연 식생과 생태를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크골프장은 간단하게 잔디와 골프 홀만으로도 조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공원내 파크골프장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파크골프장 예약 시스템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다양한 예약 방법을 제공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이러한 개선된 예약 방식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배정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예약, 전화 예약, 현장 예약 각각의 비율을 명확히 규정하지 않으면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위한 규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일부 체육시설의 현장예약 진행시 시민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 점을 들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해 변경된 예약 시스템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토록 하라 주문했다.

   
 

유만희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최근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파크골프와 맨발 걷기이다.”라며 “서울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할 시설로 서울시가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원 조성을 위해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