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기초·광역·국회의원
안지연 구의원,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발의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9.09  15:07: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안지연 구의원 (논현2, 역삼1‧역삼2)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논현2, 역삼1‧역삼2)은 9월 6일(금) 제321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다. 

서울시의 친환경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에 따라 전기자동차 보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화재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2024년 7월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79,548대이며, 이 중 강남구에만 14,325대가 등록되어 있어 자치구 중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대표발의자인 안 의원은 “강남구의 공공 충전시설 505개소 중 83%가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현재 전기차 화재에 대한 현행법과 시설기준이 매우 미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범정부 차원에서 9월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서울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보유하고 있는 강남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구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라도 해소시켜야 한다”라고 조례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에서는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에서의 화재로부터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화재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전기자동차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매뉴얼을 배포하고,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할 때 옥외 또는 개방된 지상주차장에 설치하는 것을 권고하는 조항을 포함하였다.  

안 의원은 “현재 청라 전기차 화재 이후 구민들이 전기자동차와  전용주차구역에 대해 매우 불안해 하시고 계신다”라며, 이에 “선제적으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에 대한 조례를 발의하고, 안전시설 지원을 통해 화재를 예방함으로써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