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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 강남3)은 어린이보호구역 방범 CCTV 설치, 달터근린공원 노후시설 개선 등 강남구에 지원되는 서울시 특별교부금 14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14억6천만 원은 ▴개포동 스마트도시 안전망 및 인프라 구축 8억1천만 원 ▴달터근린공원 주민친화공간 조성 1억5천만 원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5억 원이다.
스마트도시 안전망 및 인프라 구축사업은 개포1‧2‧4동 30개소에 방범용 CCTV 90대 설치와 비상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비상호출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CCTV 설치 장소는 경찰서, 동주민센터 등과 합동 현장 실사를 통해 주택가 우범지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동별로는 ▴개포1동 10개소 30대 ▴개포2동 10개소 30대 ▴개포4동 10개소 30대를 설치한다.
이와 함께 관제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도 구축한다. 지능형(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사람, 자동차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행위를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달터근린공원(44,676.8㎡)은 구룡역과 양재천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 이용률이 높으나, 구룡역 개통 당시 일부 구간만 조성되어 있고, 조성된 일부 시설도 노후한 상태다.
이번 특별교부금으로 힐링 숲길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노후 휴게공간 및 바닥포장 정비, 수목식재 등 대대적인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친화공원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교체 및 신규설치는 강남구 관내 보호구역 109개소(어린이93, 노인13, 장애인1)의 교통안전시설물을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하는 사업이다.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30개소, 미끄럼방지 포장, 발광형(LED) 표지판 설치 30개, 안전경계석 신규설치 1,130개, 광고물부착방지시트 설치 등을 한다.
김현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노후한 안전시설 보강과 구민 힐링공간인 달터근린공원을 새롭게 정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다니며 개선이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비를 확보해 구민 안전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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