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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원스>는 2012년 토니상에서 베스트 뮤지컬상, 극본상, 연출상 등을 포함하여 총 8개 부문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입증한 작품이다. 주제곡 작곡자 글렌 핸사드와 마케타 이글로바는 올리비에상, 그래미상, 아카데미상, 드라마데스크상 등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여 음악적 성과를 거두었다.
뮤지컬은 유명한 연극 해리 포터, 블랙 워치로 정평이 난 천재 연출가 존 티파니가 연출하며, 디자인에는 토니상 수상자 밥 크로울리, 나탸샤 카츠, 음향 디자이너 클라이브 굿윈이 참여했다. 이 작품은 12명의 배우가 직접 노래, 연기, 춤, 악기 연주를 소화하여 독특한 무대를 완성했다. <원스>는 2014년 한국 초연 이후 10년 만인 2025년 2월 19일 삼성동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다시 공연될 예정이다.
<원스>는 2007년에 제작된 음악 영화로, 거리의 기타리스트와 꽃을 파는 이민자의 운명적 만남을 다루며, 주제곡 “Falling Slowly”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영화의 감동은 2011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발전해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뮤지컬의 창의적인 연출과 음악, 그리고 서정적인 이야기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되며 영화와 뮤지컬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원스>는 오케스트라가 없는 뮤지컬로,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므로 기존의 뮤지컬과는 다른 독창적인 무대를 제공한다. 뮤지컬의 배경은 더블린의 술집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일상적인 삶과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이로 인해 관객들은 서로 공감하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2025년 공연에 앞서 오디션이 진행되었으며, 약 800명이 지원하여 경쟁이 치열했다. 특히, 남자 주인공 가이(GUY) 역을 찾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최종적으로 한승윤, 이충주, 윤형렬이 배역을 맡았다. 여주인공 걸(GIRL) 역은 박지연과 이예은이 연기한다. <원스>에서는 실력 있는 뮤지션이자 배우들만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뮤지컬의 높은 완성도를 기대할 수 있다.
2025년 2월 19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원스>는 한국에서 다시 한번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의 많은 기대 속에서 공연이 준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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