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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희 시의원, 영희초등학교로부터 학교 환경개선에 힘쓴 공로로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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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28  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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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25일(화) 학교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영희초등학교 정정숙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유만희 의원은 그간 영희초등학교 학교복합화 체육시설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과 강남구청, 그리고 영희초등학교간 이견을 조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06년 강남구와 서울시강남교육청, 서울영희초등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은 그간 학교 내 위치한 복합시설을 학교 측에서 민간위탁운영업자를 선정하여 사용수익허가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사용수익허가기간이 종료되어 기존 업자가 무리하게 권리금을 요구하며 시설을 무단점거해 운영이 중단되었다.

이에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은 강남구청에서 시설을 운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해왔다. 그러나 그간 서울시교육청과 강남구청은 수개월에 걸쳐 협의를 지속했음에도 양측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양측이 책임공방을 이어오는 가운데 가장 큰 피해자는 학생들과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되었다. 

이에 유만희 의원은 기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조속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강남구청과 교육청의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어 강남구청에서 공조시설을 제외한 체육시설의 개보수를 진행하기로 결정하면서 급진전, 지난해 말 시설운영과 개선공사비 분담비율을 정하도록 하고, 현재는 협약서 서명을 앞두고 있다.

학교 운영위원회에서는 유만희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문제해결을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유만희 의원은 이에 대해 “어려운 문제의 실마리를 풀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수상이다”라면서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어려움 속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입장을 조율해준 서울시교육청과 강남구청 실무진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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