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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시의원, “위례과천선 도곡1동 역 신설 추진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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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4.15  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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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14일, 도곡1동 주민들과 함께 위례과천선 도곡1동 역사 신설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서울특별시의회 청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도곡1동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위례과천선에 역을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도곡1동 일대가 강남구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위례과천선에 역이 추가되면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위례과천선의 역 위치는 국토교통부가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협약 체결, 실시설계 등 복수의 계획안을 검토하면서 민간사업자와 협의하고 있는 단계다. 서울시는 국토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도곡1동에 역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요구를 적극 전달하며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동욱 의원은 “도곡1동 지역 주민들께서 오랜 기간 말씀하신 교통 개선이 위례과천선 강남지선(안)을 통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일하겠다”며 “서울특별시의회 청원을 통해 관련 행정 절차를 본격적으로 밟아 나가고, 국토부 및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도곡1동에 역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동욱 서울시의원은 “도곡1동에 역이 신설되면 단순히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이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간담회와 정책 추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청원이 접수되면 공식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 국토부와 서울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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