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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힙톡(Hip-Talk)' 프로그램의 하나로 『아무튼, 미술관』의 저자 이유리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문화정책 '작가힙톡'과 연계해 시민들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무튼' 시리즈의 『아무튼, 미술관』을 주제로 이유리 작가가 예술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라보는 방법과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각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미술관과 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오해를 함께 살펴보고,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유리 작가는 어린이 미술 도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시리즈를 비롯해 성인 대상 미술 에세이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 등을 집필했으며,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예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고, 금요일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안내와 참가 신청은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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