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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열린도서관이 급변하는 사회 흐름과 미래 트렌드를 살펴보는 작가 초청 강연을 마련한다.
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26 열린사담 Vol.8 : 트렌드 코리아 2027 전다현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사회문화적 현상을 살펴보는 열린도서관 특화 프로그램 ‘열린사담(열린도서관, 사회문화를 담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7』을 바탕으로 기술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사회경제적 불확실성, 소비자 가치관의 변화가 맞물리며 새롭게 나타나는 2027년의 주요 트렌드를 살펴본다.
특히 책의 핵심 키워드인 ‘ALPHA SHEEP’을 중심으로 AI 시대의 업무 방식과 인간관계, 소비와 선택,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둘러싼 변화의 흐름을 분석한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앞으로 주목해야 할 새로운 기회와 전략적 시사점은 무엇인지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연을 맡은 전다현 작가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이자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전망서인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2024~2027년판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시리즈 등을 집필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열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사회경제적 흐름이 우리의 일상과 소비,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과학 특화도서관에서 동시대의 사회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의 모습을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9월 29일부터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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