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문화
‘자라섬 씽씽겨울축제’ 새해 첫날 개막짜릿한 손맛 느끼는 송어 얼음낚시 ‘백미’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01  14:29: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날 ‘자라섬씽씽겨울축제’가 문을 연다. 자라섬 축제는 자연생태계의 보물창고이자 대한민국 3대 관광·휴양도시인 가평군이 새해를 맞아 즐거움·설렘·건강을 선사하고 온 국민이 부자가 되기를 기원하는 소망이 담겨있는 새해 첫 행사다. 이런 가평군의 마음을 오롯하게 담은 ‘자라섬축제포스터’를 확정했다.

2013년부터 3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찾는 ‘자라섬씽씽겨울축제’는 2016년 새해첫날인 1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자라섬 곁 가평천에서 개최된다.

가평천은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악산(1,468m)과 명지산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계곡바람을 만나 바닥이 들어나 보이는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뼈 속까지 1급수다.

   
 

자라섬축제는 민물고기의 고향인 가평천에서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는 종합놀이선물세트다. 가장 큰 즐거움은 꽁꽁 언 얼음판 위에 지름 15㎝의 구멍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끼는 송어얼음낚시다.

축구장 면적의 7.6배(5만 4,000㎡)에 달하는 얼음판에 서 가족과 함께 700g 남짓의 햇송어를 잡는 기쁨은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보내는데 부족함이 없다.

특히 송어낚시는 약간의 운과 실력만 있다면 누구나 잡을 수 있다. 강태공뿐 아니라 경험이 없는 어린이나 아기씨들도 송어낚시에 매혹되는 이유다. 잡아 올린 탱글탱글한 송어는 현장에서 회나, 구이로 요리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춰 입맛을 돋운다.

자라섬축제는 서울에서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차가 막히는 걱정 없이 맘 편히 휴식을 취하며 새 기운을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이 축제는 놀이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썰매, 낚시체험 비용 등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이 상품권은 가평군에선 현금이나 다름없다. 마트나 음식점, 심지어 택시에서도 사용 할 수 있다. 

   
 

축제장 인근에도 볼거리가 많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연생태테마파크인 이화원과 나비스토리, 남이섬, 제이드 가든 등과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도 차로 20~30분 거리에 있어 하루 빠듯하게 둘러볼 수 있는 여행코스다.

가평군 관계자는 “전 지역이 산소탱크지역인 가평에서 펼쳐지는 이번행사는 가족·친구·연인 등 참석자 모두의 즐거움과 추억, 매력과 건강은 물론 새해에 뜻한 계획을 모두 성취할 수 있는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