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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오페라단(단장 김현정)은 지난 9일 개원중학교를 찾아 400여명 학생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강남오페라단의 학교순회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여행 공모 사업부문에서 교육과 공연을 융합시킨 사업으로 서울수도권 16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강남구에서는 유일하게 개원중학교가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진로지도와 콘서트가 결합된 행사로 음악회, 공연 등 관련 직업군을 소개하고 청소년과 예술가가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세계의 노래’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프랑스, 러시아, 독일, 미국, 아일랜드, 한국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파워포인트를 통해 각 나라별 특징을 강의한 후 콘서트를 펼쳤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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