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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공감센터의 2016년 문화센터 회원모집이 시작되었다. 2016년을 맞이하여 이번 학기에는 신규 프로그램을 비롯한 총 60여개 강좌를 마련했다.
기존 문화센터 강좌는 1,2층에서만 운영 되었으나, 이번 학기부터는 6층에서도 문화센터 강좌가 운영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남문화공감센터는 최근 6층 공사를 시행하였으며, 신체 활동적인 문화센터 강좌가 진행될 수 있도록 공간이 재구성 하였다.
윤명식 강남문화공감센터장은 “품격 있는 강의와 지역민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6층 공간을 재구성하였다”고 밝혔다.
신체활동의 증진을 위한 댄스 분야만 하더라도 진도북춤, 라인댄스, 걷기댄스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함으로써 각자의 취향에 맞춰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성인 중심의 강좌만을 진행하던 것에서 벗어나, 숙명 유리드믹스, 5-터치 오감발달 놀이, 트니트니 트니짐 등 인기 영유아 강좌를 개설하여 백화점 문화센터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아하고 우월한 몸매를 만드는 발레 클래스’는 아동 프로그램에서부터 성인,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여 개설한다.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세종대에서 무용학 박사를 취득한 발레리나 하승희가 성인 발레 클래스를 지도하며, 아동을 위한 리틀 발레리나 클래스는 이화여대와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예술전문사를 취득한 발레리나 이경아가 이끌어 갈 예정이다.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할인 혜택도 있다. 청담동 거주 지역주민은 한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강남구 거주자는 한 강좌에 한하여 50%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강좌는 3개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강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강남문화공감센터(02-6006-5277)를 통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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