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청담동 한류스타거리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이 20일 오후 2시 30분,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됐다.
포럼에는 심윤조 국회의원(새누리당, 강남갑), 전현희 전 국회의원(더민주당 강남을 예비후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류문화 체험마당(궁중 다과상, 한류 포토존)으로 시작해 한인석 아리랑국악원 원장의 대금공연, 한계명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서 한경선 청담동 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이하 ‘청한협’) 이사장의 개회사, 아이돌 그룹 엔소닉의 축하공연, 심윤조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후 오기자 포럼추진위원장의 비전제시를 비롯해 한류스타거리 축제 활성화 등의 특별강연 및 종합토론을 끝으로 행사가 종료됐다.
청한협 한경선 이사장은 “한류 관광객들을 오라 오라 하지 말고 올 수밖에 없는 한류 스타 거리를 만들겠다”며 “한류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6거리(볼거리·놀거리·쉴거리·살거리·잘거리·즐길거리)를 만들어 주민과 소상공인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윤조 의원은 축사를 통해 “청담동 한류스타거리가 강남을 넘어 한국의 대표 한류 관광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청한협 한경선 이사장과 중국 상해 화이하이루 경제발전 촉진회 중가소 회장의 한·중 명품거리 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