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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경찰서(총경 최주원)는 지난 19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탈북민과 함께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수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탈북민들이 북한에서 알아왔던 6.25 전쟁에 대한 당시 상황을 올바로 인식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역사의식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 김경미(가명)는 “과거 북한에서 배운 6.25 전쟁내용과 달라 놀랐고 이렇게라도 다시 역사를 알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평소 문화생활을 할 여가가 없었는데 영화관람을 통해 문화적 체험과 교류할 기회를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수서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에게 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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