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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유통사업을 주축으로 면세점, 건강식품 사업을 병행하는 세한글로벌네트웍스가 논현동 사옥 1층 와이스파치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전시활동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채만희 세한글로벌네트웍스 회장은 학창시설 유도선수 출신으로 문화예술 후원자를 자처하고 있다. 현재 화장품 브랜드 ‘CLAM(끌렘)’으로 미용 제품을 생산해 국내는 물론 중국, 동남아, 유럽 등으로 수출지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세한글로벌네트웍스는 단순히 예술을 좋음악인에게는 공연무대를 제공하고, 미술인에게는 전시공간을 지원해 신인 발굴이나 실력 있는 무명의 예술인을 세상에 알려 자립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옥 1층 와이스파치오 이탈리안 레스토랑 공연장에서는 최근 클래식 음악, 뮤지컬, 대중가수 공연 등 총 14회 이상 공연이 펼쳐졌다. 그림전시는 서양화가 송미영 작가를 시작으로 모두 8회 진행했다. 내달에는 갈라쇼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연과 전시를 위해 예술인을 섭외이다.
채 회장은 “공연이나 전시 기획, 감독, 진행을 직접하고 있는데 예술 관련 일은 재미있고 즐겁다”며, “예술인을 돕고자 하는 일로 시작 했지만 나를 위한 시간이기도 하며 행사 후 자신감을 얻고 예술 활동에 더욱 적극성을 보이는 예술가들을 볼 때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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